cpu가 인텔 펜티엄 4415y였다. 그 전에 내가 쓰던 노트북 cpu가 인텔 셀러론 1007u 였다. 둘이 평가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서 이번에 다시 봤다! 사실 내가 하는 유일한 게임이 스타크래프트인데, 셀러론 1007u로 겨우겨우 했던 기억이 있다. 그것도 4gb 메모리로는 안되서 8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했더니 뭐 겨우 진행이 잘 됐던 기억이... 아! 아마도 f5를 눌러서 옛날 해상도로 게임을 했던것 같다! 아무튼! 커뮤니티에선 절대 사지말라고 했지만... 난 사버렸다!! ㅋㅋㅋ 근데! 대만족했다.!! 왜냐! 난 게임은 스타밖에 안하니까! 그리고 작업은? 충분히 펜티엄 4415y로도 블로그 글 쓰는 건 지장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속 터진다 난리였지만, 난 만족만족 대만족! 정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