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이야기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역사!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꿈과 마법!

별의별이야기쟁이 2024. 5. 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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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매력적인 캐릭터, 감동적인 음악,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로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기쁨을 선사하며,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 1930년대: 월트 디즈니의 혁신적인 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결합된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가 탄생하며,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 1940년대: 피노키오(1940), 판타지아 (1940), 덤보 (1941), 밤비 (1942) 등 명작들이 속속 등장하며 디즈니의 황금기가 도래했습니다.
  • 1950년대: 신데렐라 (1950), 앨리슨 불가사의 나라 (1951), 피터팬 (1953), 레이디와 트램프 (1955) 등 사랑스럽고 유쾌한 작품들이 제작되었습니다.
  • 1960년대: 101匹의 달마시안 (1961), 정글북 (1967) 등 모험과 스릴 넘치는 작품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 1970년대: 아리스토캣 (1970), 작은 인어 (1989) 등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들이 등장했습니다.
  • 1980년대: 미녀와 야수 (1991), 알라딘 (1992), 라이온 킹 (1994) 등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는 화려하고 웅장한 작품들이 제작되었습니다.
  • 1990년대: 포카혼타스 (1995), 노틀담의 꼽추 (1996), 헤라클레스 (1997), 뮬란 (1998) 등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등장했습니다.
  • 2000년대: 타잔 (1999), 리틀 미로 (2000), Finding Nemo (2003), 슈퍼배드 (2004), (2006), 라따뚜이 (2007), WALL-E (2008), (2009)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작품들이 제작되었습니다.
  • 2010년대: 토이 스토리 3 (2010), 프로즌 (2013), 빅히어로 6 (2014), 코코 (2017), 인크레디블 2 (2018), 라푼젤 (2010), 모아나 (2016), 주토피아 (2016)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룬 작품들이 등장했습니다.
  • 2020년대: 솔로 (2020), 라야와 마지막 용 (2021), 엔칸토 (2021), 기억 속 우리 집 (2021) 등 디즈니+ 플랫폼 출시와 함께 다양한 작품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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